- 영상중독
- 2009/07/04 21:26
병석에 누워있는 커다란 개를 보고 할아버지라 부르며 쓰다듬던 중년의 아저씨나
경련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하는 비비를 안고 얼르는 중년의 여인.
눈물 흘리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는 우리네 엄마, 아빠같은 이들이 흘리는 눈물이 더욱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다.
사람보다 늦게 태어나서 가족으로 인정받고
어쩌면 가족 구성원 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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