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대의 기록 영상중독

세간에는 도아라=모리노 라며 둘의 투샷이 많이 떠돌지만, 오치아이 감독과 도아라의 투샷이 나는 더 좋다.
;ㅁ; 도아라의 황금기, 쥬니치의 황금기를 함께한 이 둘의 투샷은 보고 있으면 뭐랄까 치유된다.
모리노는 도아라를 괴롭히는게 많아서 말이지, 내가 모리노를 때려주고 싶어진다.

도아라는 항상 필사적입니다!그러니까 괴롭히지 말아요!!

일본 NHN에 있던 페이지들을 폰으로 보다 캡쳐한 것들인데 못보던 사진들이 꽤있어서 가져왔다.
아빠미소가 지어진다!!
위로가 된다 ㅠㅠ

솔직히 난 도아라를 보면서 치유받고 있음
남들이 뭐래도 저 도아라는 뭔가 신비한 매력이 있다. XD

도아라와 감독과의 뽑뽀. 맥주뿌리기회(..리그 승리후 축하연 같은건데 맥주뿌리고 논다;;)에서의 사진.
2007년 이후 쥬니치가 리그 우승이나 아시아 우승을 했을때의 맥주회의 장면은 웹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선수들에게 맥주 뿌리거나(특히 모리노 집중공략 ㅋㅋ) 아님 당하는 장면이 많았었다.

작년은 감독 퇴임기이기도 했고 짠하게 뽑뽀를 나누는구나 ㅋㅋㅋㅋ
근데 이쁜 아가씨도 아니고(아가씨면 또 나름 성희롱이라고 문제시 되겠지만;;)남정네 둘이서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

그래도 사진 밑의 감독의 도아라에의 사랑은 깊다.....라는 말이 팍팍 와 닿는 사진.

이건 니코에서 본 장면인데 둘이 손잡고 등장..보고 빵 터졌었다.
니코 멘트 흐르는걸 보니 음악이 결혼식 입장 테마였나보다.

우리나라 결혼식 입장 테마랑 다른 음악이라서 읭? 했는데
둘이 관객에게 넙죽 인사하다가 마주보고 인사하고, 감독이 도아라 보고 연설하라고 마이크 앞에 끌어다 놓는다던지 하는
이벤트(?)가 있었던 즐거웠던 한 장면.
와다 선수가 VTR에 나오면 "눈부셔!!!" 이러면서도 감독이 빡빡머리로 등장해도 그런 말을 안하는(못하는?) 걸 보면
감독의 위치는 역시 대단하다라고 느낀다(엥?)
근데 도아라는 그런 위대한 감독님의 엉덩이를 쓰다듬 쓰다듬 쓰다듬 ㅋㅋㅋㅋㅋ
에끼, 이놈아!!!ㅋㅋㅋㅋ
그래도 도아라라서 용서되는 장면이 아닐까 해서 또 아빠미소 :)
우엉, 아들내미 바라보듯 뿌듯한 표정의 감독님과 도아라.
감독님 표정으로 도아라에게의 사랑을 읽습니다요 ;ㅁ;
모 티비프로던가 좌담회 같은 자리에서 다른 코칭스텝(이름까먹음)이 도아라 퍼포먼스를 두고
"위험하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마라" 라고 한데 비해 오치아이 감독은 "너 재밌네~" 라면서 퍼포먼스도 인정해 주고
벤치나 사석에서 가끔 사적인 이야기도 나눈다고 들었다.

조....좋은 아저씨다!!
손 잡고 입장해서는 이챠이챠.....
손의 위치가 엄한 감독님..ㅋㅋ
시즌 끝으로 감독 퇴임을 해서 이제 이런 장면을 못본다는게 아쉽다 ;ㅁ;
새 감독님하고는 친해졌니, 도아라? ;ㅁ;

이 스라이리는 부록같은거.
리트리버랑 어깨동무하고 철푸덕 앉아있는 그대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요 ;ㅁ;

마스코트라고 다 방방 뛰고 언제나 즐거울 순 없는 법.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서 가끔 현지 마스코트의 숨은 이야기들을 방송에서 해주는 것 좋다.
마스코트 안의 스토리텔링 ;ㅁ;

우리나라도 퍼포먼스 위주 말고 내용이 있는, 그런 마스코트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