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추워!!!!!!!!!!!!!!!!!!!내 뼛속에 바람을 심어놓았어 넌!! Tokyo Drift Life

바닷바람이 내 뺨을 때리던 요코하마 ㅜㅜ
요코하마는 봄이나 여름에 가야할 듯.
1월달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옴팡지게 추웠다 ㅜㅜ

현지인(?)과 함께 해서 현지의 싸고 맛있는 음식 먹고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던 1월의 어느날.

역시 현지인 안내의 현지의 맛집은 싸고 양 많고 맛있는 듯 ㅜㅜ乃
차슈가 열장쯤은 들어있던 차슈라멘 덕에 스시 다베호다이를 제대로 못 즐긴건 아쉽지만..ㅠㅠ
 (아쉽다기보단 돈을 내 준 분께 죄송했다; 엄청 비쌌을텐데 ;;;)

시간이 시간인 지라 항구 쪼금하고 중화거리 밖에 못 돌아서 나중에 다시 가서 천천히 다 훑어보고 와야지.
근데 여기도 관광지라 그런지 이곳저곳 다 입장료 받네...........? 읭????
막상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보면 그저그런 곳이 많아서 좀 리서치가 필요 할 듯....


난 이 배 여객선이 정박 중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가이드 북 보니 들어갈 수 있는 배구만?
300엔 내고 들어가서 안을 구경 할 수 있다는데 어떠려나..?

중화가는 뭐 이런저런 중국 음식점과 잡화점이 늘어서 있어효..라는 느낌?

안내 해주신 분이 이소룡 팬이라 관련 굿즈(쿵푸점!!!)사고 싶으시다며 안내한 가게도
 장사가 잘 될까...생활은 괜찮으세요?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그런 느낌이었지만
여튼 요코하마의 독특한 풍경이라면 이 중화가!

관우님......인형이 좀 뿜기던 사원이라든가
화교 애들이 다니던 학교 라든가
음식점으로 넘치던 거리라든가...가 빛을 발하던(?) 중화거리.

춘절기간엔 사자놀음이랑 이런저런 중국식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지만
난 미국있을때도 그렇고 여기서도 춘절은 비껴서 차이나 타운을 가네
ㅠㅠ




분수는 콸콸.
밤이 되면 너무 추워효...를 외치게 했던 요코하마.

그치만 오랫만에 아는 분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고
눈과 배가 호강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