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것저것 기록, 2010년분. Tokyo Drift Life

날짜별로 일기쓰듯 포스팅 하는게 아니니까 몰아서 한번에 'ㅅ'/

확실히 일 시작하고 나니 집 - 알바 - 집 - 알바 인데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외식은 꿈도 못꾸고
그나마 가끔 먹던 호화식(?) 스위츠도 입에 댄지가 어언...
ㅜㅜ

여튼 그동안 먹은 것 중 사진이 있길래 포스팅 ㅋ


일명 밥통 케익 ㅋ

하우스 메이트에게서 받은 전자렌지용 밥통에 만든 케익
오븐에 구운 케익이 아니라 증기로 찐 것이지만 어쨌든 케익은 케익이니까 ㅋㅋ
3분 40초만에 뚝딱 만들었지만 맛있다 !!
이게 세번째인가 네번째인데 할때마다 맛있네 ㅋㅋㅋ

이번에도 버터+계란+핫케익 믹스 + 설탕+크렌베리 조합이지만
버터 대신 동량의 크림치즈로 만든 케익도 맛있었다.

모양이 밥통(..)이라 좀 별로지만 위아래 좀 잘라내고,
생크림&과일로 장식하면 멋진 케익이 될 듯 ㅋ

스위츠 관련 책 보니 타르트 생지나 핫케익 믹스 기본으로
여러 스위츠를 만들 수 있던데 하나하나 해보고 싶다.
스위츠 관련 책도 사고 싶고'ㅂ'

요코하마가 본가인 하우스 메이트가 준 미니 마들렌.
버터와 코코아 맛

밥통 사준 친구에게 보낼 사진 첨부 메일 ㅋ
나름 모양내서 한조각 빼고 찍기 ㅋㅋㅋ

노동자의 휴식시간을 함께한 오후의 홍차-프랑스티-.
서양배 맛.

레몬도 좋지만 배도 괜찮네!

도시락은 만만한게 이런 종류.
저렴하게 이것저것 들어있는게 좋고 ;ㅁ;乃
kitkat은 알바 하는 곳에 있던 거.

한국인 하우스메이트가 준 과자? 모찌즈리.
모찌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는데 과자보다 패키지가 더 맘에 드네.

굴소스에 닭가슴살과 파프리카, 양배추 등을 볶아 만든 정체모를 덮밥.
그리고 미소시루.

여기 된장은 달다는 느낌이 강한데 원래 이런가,
아님 시판 즉석 국이라 그런걸까?

울나라식 된장찌개도 해먹고 싶긴 한데
이런저런 조미료나 식자재가 갖춰져있질 않아 ㅜㅜ

커피 젤리.
도큐에서 분말형태로 된 걸 사다 만들었음.
모양이 저모양 저꼴인건 역시 모양내 굳힐 틀같은게 없어서
후덕한 밀폐그릇에 넣어 굳혔기 때문.

그래도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KALDI의 카페모카 커피.

초코렛향이 엄청 나는 -ㅠ- 향이 맛있는 커피.

오오...이 사진은 무려 첫 핫케익 믹스로 케익만들기 도전시의 결과물;

일반 밥통에 취사 두번이나 눌러서 한건데 죽 상태에서 변화가 없어서 ㅡㅜ
전자렌지용 밥통에 넣고 10분 가열해 만든 그 분이 아니시던가?
너무 여러번 가열해서 그런지 만들때 넣었던
바나나랑 초코렛이 다 녹아버렸지만 바나나향이 은은하게 나는
달꼽쌉쌀한 케익이 되었음.

이 때부터 전자렌지용 조리도구에 관심이 폭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