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모리타워 전망대와 모리타워 미술관. Tokyo Drift Life


롯뽄기 힐즈 9월 10일.

롯뽄기까지 왔으니 가보자! 하고 맘 먹고 올라갔다.
모리타워 미술관 & 전망대

전시에 따라 다르지만 전망대와 미술관 둘 다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 1500엔!!!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몇장 찍어주고!

도쿄타워가 나오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고 전망대쪽에서 판매하기 위해 준비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엽서형태로 팔고 있기도 하니
혼자 가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하지만 난 사지 않았지..
나란 뇨자 그런 뇨자.
 
물론 나도 내 카메라로 한장 부탁하긴 했다.
엄청 이상하게 찍어놔서 못 써먹게 해놨지만 -ㅅ-;
자기네들 사진을 사게 하기 위한 술수인가!!?!!

아이들을 위한 공룡 전시회!!

미술관은 당연히 사진 못 찍는걸로 알고 보고 있는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맘에 드는 몇 작품을 찍어봤다.
종이 재질로 된 작품인데 구멍이 뿅뿅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 기어들어가 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구명에서 보면 이런 모습.

하얀 나무가 길게 뻗어져 있는 설치 작품으로 상하의 색상이 주는 느낌이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포장마차를 주제로 한 영상 작품이었는데, 작품 배경이 청계천과 동대문 시장이었던 작품.

가구 작품.
암막이 설치되어 있길래 들여다 봤더니
판화 작품으로 만든 락 애니메이션이!!

바닥에 혼자 주저앉아서 한참을 본 판화 애니메이션 작품.

날씨도 좋고 우연찮게 여러 이벤트도 즐겼던 9월 10일의 롯뽄기.
문화생활은 역시 좋구나!! 하고 느꼈다.

이 때만 해도 알바를 하고 있지 않아서 돈에 대한 걱정이 엄청난 시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더 잘 구경하고 다닌 듯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