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부림 기록 - 스위츠 및 간식 (?) - Tokyo Drift Life


4개월동안 참 많이도 먹었는데 -_-;;(식탐이 폭발;;)
스위츠류는 많이 먹어보질 못했다.

잉여시절이 좀 길었기도 하고, 돈 없는 외잉여는 비싼 스위츠를 먹을 수가 없어!!!
여튼, 9월에 일본에 와서 조금씩 먹었던 스위츠의 기록.

1. 지유가오카, SWEETS FACTORY
     

오...예쁘다!!를 외치게 했던 쇼케이스.

내가 먹은 건 바닐라 컵케익과 오렌지 주스.

기억에 남을만큼 맛있는건 아니었지만
일본 도착해서 처음 먹은거라 좀 들떠있었지 -ㅅ-

2. 편의점 캬라멜&초코 파르페~벨기에 초코 사용~

편의점거라 그런지 "엄청 맛있어!!" 이런 맛은 아니었다 'ㅅ';;

3. 우에노 공원의 노점의 아이스크림.바닐라 맛.
평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

4. 요요기 우에하라의 작은 베이커리의 타르트.

이건 레몬 타르트.
이곳의 타르트는 치즈와 레몬을 먹어봤는데 치즈타르트가 좀 더 취향.*-_-*

이때부터 타르트에 중독됐다. ㅠㅠ

5. 하츠다이의 스위츠가게에서 산 바닐라 타르트.

달지 않고 생크림 맛이 담뿍 담긴 맛있는 타르트였다. T_T

6. 마네켄와플, 맛챠 쵸코맛

아침부터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에 면접-_-; 보러 가서 사 먹음.
마...맛있어 ㅜㅜ乃

7. 할로윈 한정 펌프킨 푸딩.
한정에 약한 뇨자, 나란 뇨자 그런 뇨자.
호박 모양의 슈 장식에 호박씨가 박혀있는 것이 포인트 였으나
집에 와서 확인하니 하나 떨어져나가있었음 ㅜㅜ

8. 직접 만든 머핀 ㅋㅋㅋㅋㅋㅋㅋ

모양은 엉망인데 맛은 있었다.
핫케익믹스+우유+계란+설탕+도큐에서 산 베이킹용 초코의 레시피.

설탕이 엄청 들어가는것에서 한번 뿜고 ㅠㅠ

여기와서 새로운 취미에 눈 뜬 나 ㅋㅋㅋㅋ

9. 하우스 메이트들과 놀러갔던 쵸후의 진다이지에서.
게게게노기타로는 말만 들었지 본 적도 없는 만화, 드라마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드라마 방영의 영향인지 사람도 많았고 의외로 볼 것도 많아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사진은 메뉴를 주문하면 주는 차.
번호표 대신 요괴 그림판을 사용.
부를때도 저 요괴 이름을 부른다. ㅋㅋㅋㅋ


하우스 메이트 E쨩이 먹은 메다마 아이스크림 ㅋㅋㅋ
미소오뎅.

여기와서 오뎅에 대한 개념을 다시 배웠다.
오뎅은 요리의 이름이고 우리가 오뎅이라고 알고 있던
각종 오뎅 비슷한 식자재(?)는 다들 각각의 이름이 따로 있었다.;;;

여러가지 있었는데 오뎅인 줄 알았던 것 중에는 치쿠와 밖에 생각이 안나네 -_-;

10. 신주쿠 다베호다이

평일 런치 1680엔정도.
70분 한정이다.
(쿠폰으로 100분으로 늘렸지만;)

요런 접시에 세번 덜어 먹고 스위츠 조금에 배불러서 포기 ㅜㅜ
시간이 다 되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내에 몰아넣으니
정말 미칠듯이 배가 불러서 더 먹을래야 먹을 수가 없었다.
(지금은 저거 열번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ㅜㅜ..나는 언제나 배고픕니다요 ㅠㅠ)

여튼 시간제한 없고 스테이크 같은 것도 구워주는 우리나라의 뷔페가 훨씬 좋다고 느꼈다.
고기!!고기가 먹고 싶어 ㅜㅜ


뭔가 빈곤해 뵈는 스위츠 접시
과일이 들어간 젤리. 맛은 별로고 -_-

음식 종류가 한정적인거나 스위츠 종류가 많지 않은거나
고기가 닭고기뿐이라거나 등등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잉여탈출하고 먹을것에 한참 굶주려 있을때가 마구 먹었다.

ㅜㅜ

11. 일본식 붕어빵? 다이야키.
크림맛인데 120엔!!!
우리나라에선 열 개 사먹을 돈으로 꼴랑 한개냐?! 라고 외쳤다.
역시 비...비싸 ㅜㅜ

12. 이치고 타르트

여기도 딸기가 엄청 비싼데 딸기가 다섯개나 올려진 딸기의 타르트.
대신 가격도 엄청나다!!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너무 비싼 450엔 ㅠㅠ)
그렇지만 맛있고 ㅜㅜ

조각케익도 좋고, 컵케익도 좋지만
역시 타르트가 최고야 ㅜㅜ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