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00925 시부야 - 요요기 공원 - NHK Tokyo Drift Life


날씨가 죽여주게(!) 좋은 9월의 어느날.
카메라 들고 또 걸어서 여행.


노트주워쓰다가 인생을 말아먹은 어느 청년(..)이 다니던 대학교 근처의 후레쉬니스 버거.


동대임......;;;



시부야에 다 왔다는 증거.
독특한 외관의 까페건물.


100엔 주면 탈 수 있는 귀여운 하치공 버스.
타 본 적 없지만 -_-;;



이 날은 요요기 공원에서 나마스테!인디아 라는 인도관련 행사가 있던 날.
주말에는 공원에 나가보아요.
딱히 정해진 행사가 아니라도 주말엔 아마추어 공연도 있고, 산책도 하고
돈도 별로 안쓰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이 공원인듯 싶다.


흑 ㅜㅜ 다들 끼리끼린데 난 혼자임.


나마스테! 인디아 회장 다시 보고 안녕, 이제 가야겠어;ㅅ;

요요기공원 입구쯤? 마츠리 준비중이었다.



요요기 경기장에서는 일본남자의 라이브가 있지만
어떤 남자인지는 잘 모르니까 그냥 인파만 구경하고 리턴 ㅋ

그럼 이제 방송국 구경을 갑시다.


200엔 내고 표를 삽니다?

그리고 구경을 하면 되지요.
꼬부랑말의 압박이 상당하지만 ㅜㅜ
후시 더빙 스튜디오!!!!!!!!!!

들어가보고 싶으나 외쿡인인거 티나니까 ㅠㅠ
우선 대본을 읽을 수 나 있을까 걱정되서 ㅜㅜ

일본 드라마 잘 안봐서 료코밖에 모르겠음;;
오른쪽 님은 고추장인가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바글바글.
요런 실사 합성이나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대놓고 읽던 그것을 볼 수도 있고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체험도 할 수 있지만
외쿡인에게는 언어의 장벽이 있지요 ㅜㅜ
그냥 눈으로만 봅니다.

오오 애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역대 아동물 시리즈 주인공 소개(벽면)와
천정에 매달리 빅사이즈 인형(?)들.

그리고 여길 지나면 일본 관광지의 마지막 코스에 꼭 자리잡은 기념품 가게가 ...

하지만 난 돈없고 다 커버린
도시의 녀자라 쿨하게 나와서 집에 감 -ㅅ-

사실 이날 엄청 걸어서 다리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