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hiina 이 사람을 그냥!!!ㅠㅠ 음악중독

내가 테일즈 팬이라고 칭하고 다녔지만
PS3와 XBOX360, 그리고 Wii나 NDS로 뻗어나간 다수의 시리즈는 플레이 하지 못했고
 요새는 아예 게임을 손에서 놓고 살기 때문에(← 탈덕 확정)
이젠 팬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ㅜㅜ


근데 또 마사루씨 음악을 들어버려서리 ㅠㅠ
마음에 큐잉~하고 또 꼳혔지요.



내가 이분을 처음 안 건 역시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ㅜㅜ


위키피디아 보면 그간 작업한 내역이 나오는데
미스터 드릴러도 있구나 ㅠㅠ...

나는 레젠디아랑 철권 6, 미솔로지 정도만 들어봤그요...
(위키피디아 Go shiina : http://en.wikipedia.org/wiki/Go_Shiina)



내가 산 게임OST 중에는 테일즈 시리즈 OST가 없었는데
유일하게 그 룰을 깨준게 바로 Go Shiina.
즉, 마사루 시이나씨의 음악이 처음이자 마지막.

레젠디아는 이노마타 무츠미나 후지시마 코스케가 아닌 캐릭터 디자이너가 등장한것이나,
화면구성의 변화나 캐릭터 모델링의 변화, 스토리,성우가 외치는 캐릭터 이름(응?) 등등등의
이유로 조금 평가가 엇갈린 작품이기도 한데,

나는 이 시리즈의 음악을 제일로 치고 있다.
물론 내가 플레이 해 본 시리즈 안에서.

이렇게 말하면 또 후지와라나 적모가 울텐데....
어비스는 딱 <카르마> 하나를 최고로 꼽고
그걸 가지고 요리조리 요리한 어레인지 버전들까진 수용하지만
OST 자체에는 그닥 흥미가 없었음.
미앙..특히 뒤에 나온 이상한 음반이랑은 쫌 아니었다고 생각해...

여튼 난 요런 악기를 이것저것 써서 잘 조합된 음색을 내는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가사 없는 경음악도 좋아하는 터라
게임 OST는 참으로 축복받은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뒤늦게 갓이터(PSP)의 OST에 시이나 고가 참여한걸 알게 됐는데
듣고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이 겜 장르가 내가 제일 쥐약인 장르다;;;;;;;



나무코의 위엄.
하지만 난 게임을 안잡은지 어언.......

몬헌 스타일이던데 과연 지르면 할 수 있을 것인가
(저 위에 탈덕했다고 쓴거 같은데 착각인가;;)

온리 일어라는것도 걸리고요오오오오. ㅜㅜ
 미솔로지2 때도 일어의 압박은 퀘스트의 뜻도 모르고 한것도 많은데
저런 장르에 언어의 장벽은 꽤나 플레이의 압박을 가져올 것이 자명함.

근데 왜 저거 나온지 갓 두달되어가는 게임인데 물건 없나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78000원이라는 까무러칠 가격에 파는걸 봤음.

한일동시발매인데 뭐시가 일본판이고 78000?!
요거 품절인데가 많은데 인기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인기가 없어서
물건이 안들어와서 그런건지 궁금.

여튼 시이나 고의 음악을 또 접할 수 있다니 어찌 아니 좋을쏘냐!!

근데 반다이남코는 컴포져들 앨범 따로 안내주나.
코나미는 비트매니아 등등에서 활약하는 컴포져들 개인 앨범 하나씩 내주던데 ㅠㅠ
그리고 저번에 디스던트 월드건도 있고했으니, 전혀 가망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게임음악도 내한공연 좀 해주라ㅜㅜㅜㅜㅜ 

메구로 쇼지나 이시와타리 다이스케(악ㅋ), JDK 밴드(악 ㅋ)정도면
보러 올사람도 꽤 될거 같은데..

Go Shiina도 내한공연하면 젤 앞자리서 봐주겠다!!!!!!!!!!!
ㅜㅜ 느무 취향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