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를 키우고 싶다.

그리고 키우게 된다면, 아니 개와 함께 하게 된다면
이 사진의 견공과 아저씨처럼 늙어서도 쭈욱 함께 하고 싶다.

21살의 나이로 세상을 뜬 개와 그 개를 품에 안은 아저씨의 표정이 참 애틋하게 느껴진다.

인터넷에서 모은 사진들인데 어렸을때부터
동물과 함께 하는 저 아이들의 표정이,
개를 안고 있는 표정이, 애들을 돌보고 있는 것 같은 개의 표정이

참 좋다.